울산 어린이 정원 체험 교실 '테라리움 만들기' 참가자 모집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시는 내달 12~14일 3일간 울산정원지원센터 3층 정원문화교실에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정원 체험 교실'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체험 교실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당 약 2시간 동안 정원과 식물의 종류를 배우고 유리병 정원(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과 정원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 울산시 누리집 내 시정 소식 게시판의 신청 전용 QR코드 또는 울산모아 누리집에서 선착순 90가정을 모집한다.
참여 가정(성인 1명, 아동 1명) 1팀당 테라리움 제작 키트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물과 자연을 가까이하며 창의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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