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불법 시설물 145곳 적발…36곳 정비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 3~6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모두 점검해 145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적발한 불법 시설물은 국가하천 53곳, 지방하천 40곳, 소하천 39곳, 계곡 12곳, 수로 1곳이다. 구는 이 가운데 자진 철거 30곳, 행정대집행 2곳, 양성화 4곳 등 36곳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
구는 남은 109곳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대집행 계고 등 관련 행정절차를 병행해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불법 시설물 정비에 완벽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정부의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방침에 따라 실시됐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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