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인구정책 수요 설문조사 실시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22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20세 이상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주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항목은 △응답자의 기본사항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인식 △정주여건 만족도 △인구변화에 대한 인식 △청년정책에 대한 인식 △인구정책 인지도 등 6개 분야 23개다.
관심 있는 주민은 중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배너나 QR코드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또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중구청 민원실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이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0명을 선정해 커피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28일이다.
중구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혼·출산 지원, 청년 정착 유도, 고령사회 대응, 정주 환경 개선 등을 위한 2027년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조사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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