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중장년 1인가구 공유라운지 '온담' 개소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은 22일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공유 라운지 온:담'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북구 연암동 상방로에 위치한 '온:담'은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조성됐다.
'온:담'은 라면 공방과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정리 수납, 요리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복지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담'은 북구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 1인가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엔 휴관한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온:담'은 단순한 휴게 공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지역 공동체의 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