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 5억 원 달성

울산 중구청 전경.(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중구청 전경.(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이 5억 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23년 1월 1일부터 2026년 7월 20일까지의 고향사랑기부 건수는 4661건, 모금액은 5억 100만 원이다.

구는 이 기부금을 활용해 올해부터 생태·복지·안전 분야 고향사랑기금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황방산 생태 보전 및 생물다양성 기록화 사업 △외솔 최현배 선생 나라 사랑 보급 사업 △보건소 구급차 교체 사업 △입화산 자연휴양림 꽃길 조성 사업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 △한파 대비 경로식당 온열 의자 설치 사업 등 6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앞으로 기금을 투명하게 운용하고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고향사랑e음 누리집, 위기브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신분증을 들고 가까운 NH농협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