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급식·시설공사 부패 막는다…울산교육청 특별점검
교 현장 목소리 반영해 하반기 개선책 마련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21일 청사에서 '부패취약 분야 특별점검단' 제2차 협의회를 열고 상반기 청렴 정책 추진 상황과 하반기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돌봄·방과후학교, 학교 운동부, 계약·시설공사, 학교급식, 현장체험학습 등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와 관련한 부패 취약 분야를 살펴봤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 과제를 찾고, 하반기에도 분기별 협의회와 현장 점검, 맞춤형 상담 등을 이어갈 방침이다.
조용식 교육감은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으로부터 신뢰받는 울산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 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부패취약 분야 특별점검단은 주요 사업 부서 담당자와 팀장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niw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