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울산 공장·차 잇단 화재…7000만원대 재산 피해

20일 오후 10시 37분께 울산 북구 대안동의 한 폐기물처리업체 공장 건물에서 불이 났다.(울산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밤사이 울산지역 공장과 차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1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7분께 울산 북구 대안동의 한 폐기물처리업체 공장 건물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9명을 동원해 약 1시간 1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엔 사람이 없었으나 연면적 260㎡ 규모의 공장 건물이 불에 타 44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또 이날 오전 1시 57분께 동구 방어동의 한 도로에 정차해 있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서 불이 나 약 19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차에 타고 있던 20대 차주가 경상을 입었고, 차도 완전히 타 27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주가 차 내부에서 불을 피운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렌(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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