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

울산 중구가 20일 청사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을 위촉했다.(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중구가 20일 청사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을 위촉했다.(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20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을 열었다.

구에 따르면 이 평가단은 민선 9기 공약사항 실천 계획 수립 및 변경 사항 심의·의결과 공약 이행 상황 검토, 공약사항 이행 관련 의견 제시 등을 한다.

이들의 임기는 2030년 6월 30일까지다.

구는 다음 달 말까지 민선 9기 공약사항 실천 계획을 검토한 뒤 오는 9월께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첫 회의를 열고 공약사항 확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매년 한 차례 정기회의를 열고 공약이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 평가단은 '울산광역시 중구 구청장 공약사항 관리 조례'에 근거해 조성된 기구로, 지역 주민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만 19세 이상으로 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직장 등 주요 활동 지역이 중구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구민을 대표해 공약이 투명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되는지 꼼꼼하게 살펴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