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영유아 보호자 맞춤형 심층 상담 운영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0~5세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심층 상담 프로그램인 '제때 자람'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는 양육 방법을 안내하고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10월 말까지 총 5회 진행되며, 대면과 비대면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전문 상담사가 자녀의 발달 특성과 보호자의 양육 태도,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양육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상담을 통해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23~26일 선착순으로 12명을 모집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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