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9월 19일 개최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9월 19일 온양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를 열고 행사 일시와 장소, 프로그램 등 기념행사 기본계획을 심의해 이같이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추진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추진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해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기념식과 부대행사 구성, 운영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울주군의 대표 행사로서 기념식과 문화공연, 군민 화합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군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맞이하는 울주군민의 날인 만큼 군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린다"며 "23만 군민이 함께 화합하고 울주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민의 날은 군민 화합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울주군이 매년 4월 15일로 정한 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사 운영 여건을 고려해 개최 시기가 미뤄졌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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