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5개 구·군 중 1위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전국 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평가에서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남구가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238개 급식관리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이용자 만족도와 예산·회계 관리 등 14개 영역, 28개 항목을 검증하는 것이다.
남구센터는 전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문 영양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식단 제공, 위생·안전 점검, 식생활 교육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대부분의 센터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위생·영양 지원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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