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문화재단, 미디어아트 기획전 '빛의 바다' 개최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고래문화재단은 오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 6~7층에서 청년 미디어아트 기획전 '빛의 바다'를 선보인다고 울산 남구가 23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장생포라이트와 울산대학교 예술학부 미디어아트·회화 트랙의 협업으로, 공공 문화 플랫폼을 활용한 청년 창작 지원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 기획전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된다.
이곳엔 울산대 학생과 지도 교수진의 작품 30여 점이 출품된다. 작품은 장생포라이트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차례대로 상영될 예정이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청년 예술인 지원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생포 라이트는 남구가 SK이노베이션 울산CLX와 협력해 SK저유탱크 4기를 프로젝터 스크린으로 활용한 상설형 미디어파사드이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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