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기업인상' 후보자 추천 받는다…7월 14일까지

울산 울주군청 ⓒ 뉴스1
울산 울주군청 ⓒ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울주군 기업인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7월 14일까지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기업인상은 지역 기업인의 경영 의욕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화합, 노사 안정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기업)을 발굴해 시상한다.

시상은 지역경제대상, 산업평화대상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지역경제대상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신기술 개발·경영개선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인(기업)에게 수여한다.

산업평화대상은 사회공헌·환원 활동을 통해 주민 화합에 기여하고 노사 화합과 근로자 복지 증진, 남녀 고용평등·장애인 고용 확대 등 양성평등 실현에 공헌한 기업인(기업)이 대상이다.

수상후보자 추천은 △울주군 읍면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장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 등 기업 관련 기관장을 비롯해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장 △지역공단협의회장 등이 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자는 울주군 기업지원위원회 심사를 거쳐 부문별 1명씩 선정된다.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한다.

선정된 기업인(기업)에게는 울주군이 추진하는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해외 경영·기술 연수 등 각종 기업 지원사업 참여 시 우선 기회를 비롯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온 우수 기업인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기관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울주군 기업인상 수상자에는 문도 신일피엔에스㈜ 대표와 강신욱 스마트전자㈜ 대표가 선정됐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