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페달·울산몰' 쓰면 배달·택배비 지원…15일부터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가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배달·택배비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1만 5000원 이상 결제하면 울산페달은 3000원, 울산몰은 5000원의 배달·택배비 지원 쿠폰을 1인당 각 1매씩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18%의 적립금(캐시백)이 지급돼 할인과 적립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울산시는 가맹점 확대를 위한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
지난 5월 11일 시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하면 두 가맹점 모두에 2주간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을 지원한다.
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울산페달에 입점한 일부 매장의 쿠폰 행사도 30일까지 이어진다.
티엠티(TMT)피자는 1만 900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 제공한다.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의 '가맹점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산페달은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2021년 도입된 공공배달앱이다. 울산몰은 울산페이와 연계된 온라인 쇼핑몰이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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