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생성형 AI 실무 도입 본격화…전 부서 확산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항만공사가 기관장 주도하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현업 실무에 접목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항만공사는 지난 8일 AI 업무혁신 Lab 그룹교육 성과 공유회를 열고 최근 2개월간 진행한 생성형 AI 실무 프로젝트의 성과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변재영 사장은 디지털 기반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경영 비전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AI 내재화 방향성을 제시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직원들은 단순한 명령어 입력을 넘어, 항만 행정 및 기획 등 고도화된 직무 과제에 AI를 접목해 실질적인 업무 최적화를 실증했다.
항만공사는 이번에 발굴된 우수 사례들을 체계화해 전 부서에 확산하고, 실무 중심의 맞춤형 AI 훈련 프로그램들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변 사장은 "이번에 확인한 성과들은 우리 공사가 인공지능 기술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실질적인 업무 파트너로 맞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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