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8대 마지막 임시회 6일간 돌입…조례 등 심의

울산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시의회가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의 임시회를 열고 제8대 의회 마지막 회기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교육감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5분 자유발언, 기본안건 심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시의회는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심의 및 개별 현장 활동을 펼친다.

이후 마지막 날인 15일 오전 10시에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 된 각종 안건 등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엔 조례안 11건, 동의안 3건, 기타 5건 등 총 19개 안건이 접수됐다.

이성룡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선거 과정에서 쌓인 앙금과 갈등을 해소하는 데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며 "8대 의회는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의회가 해야 할 감시와 견제, 대안 제시라는 활동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