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순직경찰관 유가족과 간담회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경찰청은 1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청사에서 순직 경찰관 유가족 11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경찰은 이날 경찰발전협의회, 유가족과 함께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경찰관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울산경찰청 소속으로 순직한 경찰관은 총 13명으로 이번 간담회엔 순직 경찰관 10명의 유가족이 참석했다.
유윤종 청장은 "울산 경찰은 순직 경찰관들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국가와 시민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며 "영웅들의 명예와 유가족들의 자부심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가족 측도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경찰관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기억해달라"고 요청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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