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민상 4개 부문 후보자 접수…다음달 10일까지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제35회 울주군민상 수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다.
울주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헌신한 울주군민과 출향인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울주군 최고 권위의 상이다.
추천 부문은 △지역개발 △교육문화체육 △효행 △사회봉사 등 4개 부문이다. 부문별로 각 1명씩 선정한다.
지역개발 부문은 지역사회 개발, 주민소득 증대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 교육문화체육 부문은 학술·문화·체육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이 있는 자를 선정한다.
효행 부문은 효행과 경로효친을 실천해 타의 모범이 돼야 하고, 사회봉사 부문은 군민 화합과 선행, 사회봉사 활동에 기여한 자가 대상이다.
수상 자격은 추천일 기준으로 3년 이상 울주군에 거주하면서 주민 등록, 울주군에 직장을 두고 3년 이상 근무, 울주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인사 중 각 부문별 공적이 현저한 자 등이다.
읍·면장 또는 각급 기관·단체장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을 접수하면 된다.
울주군은 접수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분과별 심사와 울주군민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울주군은 지난해 울주군민상 조례를 일부 개정해 수상자에 대한 예우를 확대했다.
수상자에게는 △군 주요 축제·행사 초청(수상 후 3년간) △문화공연 관람료 면제(수상 후 3년간) △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평생) △군 체육시설 사용료 50% 감면(평생) △감사 서한문·연하장 발송 △명예의 전당 등재 등 6가지 혜택이 제공된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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