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조용식 울산교육감 당선…39.36% 득표, 개표율 98.65%

조용식 6·3 지방선거 울산교육감 후보가 3일 오후 울산 남구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꽃목걸이를 걸고 환호하고 있다. 2026.6.4 ⓒ 뉴스1 조민주 기자
조용식 6·3 지방선거 울산교육감 후보가 3일 오후 울산 남구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꽃목걸이를 걸고 환호하고 있다. 2026.6.4 ⓒ 뉴스1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시교육감 선거에서 조용식 후보(57)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5분 기준 울산시교육감 선거 개표율 98.65% 상황에서 조 후보는 22만 5982표(39.36%)를 얻어 1위를 확정했다.

2위 김주홍 후보는 20만 8883표(36.38%)를 얻어 두 후보의 격차는 2.98%p다.

조 당선인은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한 뒤, 1993년 울산 남구 학성중학교 교사로 임용됐다.

그는 고(故) 노옥희 전 교육감과 천창수 교육감의 비서실장, 노옥희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조 당선인은 "울산 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인 시민들께서 다시 한번 울산 교육을 지켜 주셨다"며 "앞으로 제가 걷는 길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향해 달릴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