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당선…50.80% 득표, 개표율 99.31%

임현철 국민의힘 울산 남구청장 후보가 4일 새벽 울산 남구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꽃목걸이를 걸고 환호하고 있다. (임현철 당선인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박정현 기자
임현철 국민의힘 울산 남구청장 후보가 4일 새벽 울산 남구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꽃목걸이를 걸고 환호하고 있다. (임현철 당선인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 남구청장 선거에서 임현철 국민의힘 후보(59)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0분 기준 남구청장 선거 개표율 99.31% 상황에서 임 후보는 8만 2597표(50.80%)를 얻어 1위를 확정했다.

2위 최덕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7만 1908표(44.22%)를 얻어 두 후보의 격차는 6.58%p다.

울산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석사로 졸업한 임 당선인은 제4·5대 울산 남구의회 의원과 제6대 울산시의회 의원, 민선 8기 울산시 대변인을 역임했다.

임 당선인은 "수많은 흑색선전에서도 저를 지켜주신 유권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구민만 바라보고 남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