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당선…50.69% 득표, 개표율 99.97%

김영길 국민의힘 울산 중구청장 후보가 4일 울산 중구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꽃목걸이를 걸고 환호하고 있다. (김영길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김영길 국민의힘 울산 중구청장 후보가 4일 울산 중구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꽃목걸이를 걸고 환호하고 있다. (김영길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 중구청장 선거에서 김영길 국민의힘 후보(64)의 당선이 확정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0분 기준 중구청장 선거 개표율 99.97% 상황에서 김 후보는 5만 8068표(50.69%)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박태완 후보가 5만 2260표(45.62%), 무소속 고호근 후보가 4225표(3.68%)를 득표했다. 2위 박태완 후보와의 김 후보의 격차는 5.07%p다.

김 후보는 2002년 구의원으로 지방정치에 입문해 20년 만인 2022년 민선 8기 중구청장에 당선된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