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울산 최종 64.2%…2022년 지선보다 12.8%p↑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시작된 3일 울산 동구 화암초등학교 1층 복도에 투표소가 마련돼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김세은 기자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시작된 3일 울산 동구 화암초등학교 1층 복도에 투표소가 마련돼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6시 기준 울산지역 투표율(사전투표 반영)은 64.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울산지역 유권자 93만6171명 중 60만101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22년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51.4%)보다 12.8%p 높은 수치다.

울산 5개 구·군 중 중구의 투표율이 65.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울주군 64.3%, 남구 64.1%, 동구 63.6%, 북구 63.3%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투표는 전국 1만 4288개(울산 269개)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