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 위촉식 개최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경찰청은 27일 청사에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엔 유윤종 울산경찰청장과 경찰 관계자, 새롭게 선출된 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경찰은 지난 1년간 등하굣길 안전 지도와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신임 회장 등 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성자 녹색어머니연합회 신임회장은"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녹색어머니회가 든든한 동반자로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녹색어머니연합회는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 봉사를 기본 활동으로 운영되는 봉사단체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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