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1632억 투입…일자리 1만 8000여개 창출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올해 1632억 원을 투입해 1만 8000여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구는 27일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구민희망·청년활력·미래성장·지역협력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69개 사업을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는 일자리종합센터와 여성내:일이음센터 운영, 노인 일자리 사업,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등을 통해 취약계층과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청년 분야에선 청년일자리카페 운영,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창업가 육성교육 등을 통해 취업과 창업 지원을 활성화한다.
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장생포 더웨이브 사업과 고래문화마을 고래등길 조성 등으로 한 관광·문화 인프라 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일자리종합센터의 직무교육과 직업훈련을 통해 구직자의 직무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3년 민선8기(2023년~2026년)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168개 사업, 6만 50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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