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동해안로~미포산업로' 연결도로 개설 착공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동해안로~미포산업로 연결도로 개설공사'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국비 18억 원, 구비 2억 원 등 20억 원을 들여 주전동 750번지 일원에서 추진된다.
도로 공사는 연장 262m, 폭 8m 규모로 추진되며 내년 상반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 공사는 여름 휴가철마다 이어지는 주전 해변도로 일대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동구는 지난 2021년부터 해당 구간 도로 개설을 추진해 왔다. 사업은 지난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동구 관계자는 "주전동 주민의 교통 편의가 개선되고 주전 몽돌해변에 대한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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