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울산 투표소 269곳 확정…유권자 93만6171명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울산 관내 투표소 269곳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 선관위는 전날까지 투표 안내문과 선거 공보를 발송했고, 이날부터 매세대에 배달할 예정이다.
선관위는 거소투표 신고인 1100여명에게 거소투표용지, 거소투표안내문, 선거공보를 발송하고, 영내·부대 등에 근무하는 군인과 경찰공무원 200여명에게 선거공보를 발송했다.
사전투표는 전국의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가능하지만, 선거일 투표는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해야 한다.
선거일 투표소 위치는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선관위 관계자는 "정당·후보자의 선거공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투표안내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한 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울산 유권자의 수는 총 93만6171명이다. 이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5018명 감소하고, 지난해 제21대 대통령 선거보다 1662명 증가한 것이다.
전체 유권자 가운데 주민등록 선거권자는 93만3182명, 주민등록 재외국민은 642명, 외국인 선거권자는 23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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