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어린이 급식소 86곳 후드 청소 지원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이달 한 달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clean up 두 번째 이야기, 후드를 부탁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 급식소 86개소를 대상으로 조리장 내 후드 청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50만 원이다.
사전 신청한 어린이집 15개소엔 전문 청소업체가 직접 후드 청소를 진행한다. 또 내달부터 10월까지 월 1회 후드 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나머지 시설에 대해선 센터에서 청소용품을 제공해 자체적으로 후드 청소를 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 시설들을 대상으로도 2~3달에 한 번씩 후드 관리 정기 점검을 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리 환경 위생 수준을 높이고 자체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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