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강동누리길 '바다 꽃길' 5월 말까지 조성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해파랑길 북구 강동 구간인 '강동누리길' 일원에 사계절 야생화 경관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는 이 사업으로 강동누리길 당사항부터 우가항까지 약 1.5㎞ 구간에 테마가 있는 군락형 바다 꽃길을 조성한다.
북구는 기존에 심어진 해국과 순비기나무 군락을 정비하고, 갓꽃, 유채꽃 등을 추가로 식재할 예정이다. 또 포토프레임과 안내판 등도 설치한다.
사업은 이번 주 중에 착공해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계절별로 이어지는 해안 꽃길을 조성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상권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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