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서 3년 연속 최우수

지난해 5월 근로복지공단 울산 공단본부에서 지역 내 소상공인과 마을기업 판로확대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동행’ 행사가 열리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지난해 5월 근로복지공단 울산 공단본부에서 지역 내 소상공인과 마을기업 판로확대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동행’ 행사가 열리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평가는 중소기업·협력사와의 공정한 거래, 기술협력, 판로지원 등 상생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공단은 동반성장 전략체계를 기반으로 공정거래 문화를 확산하고 거래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과 창의적 상생모델 구축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단은 보유 기술을 민간에 개방하고,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하는 등 기술개발–사업화–판로 확대로 이어지는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박종길 공단 이사장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협력기업과 함께 성장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자원을 적극 개방하고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