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장애인복지대상' 수상…고용 확대·맞춤형 복지 운영 성과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한국동서발전이 장애인 고용 확대와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장애인복지대상'을 수상했다.
동서발전은 23일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애인복지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장애인 의무고용률(3.8%)을 웃도는 4.71%의 고용률을 달성한 점과, 공공기관 최초로 경계선지능 청년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서발전은 이날 행사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부스 운영을 지원하기도 했다.
권명호 사장은 "모든 사회 구성원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적 가치 실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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