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일산동 공동주택 사업 부지에 임시주차장 조성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일산동 일원에 방치된 공동주택 사업 부지를 정비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지난 2022년 공동주택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4년째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이로 인해 무단 투기된 폐기물이 방치되고, 좁은 가로변에 주차하는 차량이 늘어나면서 보행자들이 극심한 '통행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동구는 지난 1월 현장을 확인한 뒤 사업부지 소유자인 신탁사의 협조를 얻어 해당 부지에 버려져 있던 폐기물을 정비했다.
또 기존 가설울타리를 부지 내부로 이동 설치하고, 총 8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230㎡ 면적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주변 환경이 개선됐으며,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일대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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