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최대 30만원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3억 원을 투입해 1인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2025년도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에 개업해 신청일까지 중구에 사업장을 운영하며, 2025년도 매출액이 2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중구는 7월쯤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경영 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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