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고립 위기가구에 '우리동네 착한 생활카드' 지원

울산 중구청 전경.(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박정현 기자
울산 중구청 전경.(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우리동네 착한 생활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중구는 저소득층 60명에게 4~11월에 지정된 이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준다며 이같이 전했다.

구는 해당 카드에 4월, 6월, 8월, 10월 네 차례에 걸쳐 5만 원씩, 총 20만 원을 넣을 예정이다.

이 카드는 지역 내 착한·나눔가게 업소 가운데 식당, 마트, 미용실 등 13개 분야 생활밀착형 업종 44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