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실무 교육…"안전 보건 체계 강화"
- 김재식 기자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30일까지 군청 문수홀 및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부서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관리감독자인 부서장을 비롯해 현업 담당 팀장과 주무관 등 200여명이 교육에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련 법령에 따른 부서별 필수 이행 사항으로 △안전보건 계획 수립 및 의무이행 평가 △관리감독자 및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실시 △산업재해 발생 시 조치 및 보고 체계 △사업장(도급 포함) 안전보건 순회·합동 점검 및 협의체 운영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부서가 공통으로 이행해야 할 위험성 평가(연 2회 이상), 사업장 순회 점검(주 1회 이상) 등 구체적인 업무 지침을 전달한다.
또한 도급·용역·위탁 사업 수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보건 관리 운영 매뉴얼 숙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다지고, 조직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jourlkim18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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