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가도로서 22톤 트럭·경차 충돌…60대 운전자 사망

14일 오전 9시 25분께 울산 북구 염포산 터널에서 아산로 방향의 고가도로에서 22톤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울산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14일 오전 9시 25분께 울산 북구 아산로 성내고가교에서 22톤 트럭과 경차가 들이받는 등 3중 충돌 사고가 났다.

남구 방향 차선에서 주행하던 트럭과 동구 방향에서 주행하던 경차가 충돌했다.

이 충격으로 경차가 밀려나면서 후행하던 차량과도 충돌했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60대) 1명이 의식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나머지 운전자 2명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중앙선 침범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