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광견병 예방접종 개시…'동물등록' 반려견·고양이 대상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20~24일 1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은 광견병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개와 고양이다.
다만 △임신 중이거나 생후 3개월 미만인 동물 △감염성 질병을 앓고 있거나 영양실조 또는 기생충 감염 상태인 동물 △ 동물등록이 되지 않은 반려견은 등은 접종을 할 수 없다.
이번 접종은 무료이며, 남구 공수의가 지정된 일정에 따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종할 예정이다.
동별 상세 접종 일정과 시간은 남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광견병은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인 만큼 소중한 반려동물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기간 내 반드시 접종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iw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