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하고 '버터떡' 먹자…울산혈액원 13일부터 독려 이벤트

대한적집자사 울산혈액원 '상하이 버터떡 추가 증정 프로모션' 포스터.(대한적집자사 울산혈액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한적집자사 울산혈액원 '상하이 버터떡 추가 증정 프로모션' 포스터.(대한적집자사 울산혈액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이 13일부터 관할 헌혈의집에서 헌혈하는 시민에게 '상하이 버터떡'(버터떡)을 추가 증정한다고 12일 밝혔다.

혈액원에 따르면 헌혈에 참여하면 기념품과 함께 버터떡을 받을 수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헌혈의집은 성남동, 삼산동, 공업탑, 울산대, 울산과학대, 함월, 양산, 경주센터 등 8곳이다.

혈액원은 총 400개의 버터떡을 준비했으며, 선착순으로 제공해 소진 시 행사를 마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1분기 울산혈액원 관할 헌혈 건수는 2만 2429건으로 지난해보다 4.4%(1123건) 줄었다.

울산혈액원 관계자는 "가까운 헌혈의집을 방문해 버터떡도 먹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도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