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의 한 빌라서 화재…1명 중상·3명 경상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10일 오후 울산 남구 무거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중상을 입는 등 4명이 다쳤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6분께 무거동 소재 다세대주택(지하 1층~지상 4층)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층 거주자인 8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중상을 입었으며, 다른 주민 3명도 연기 흡입 등의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45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약 30분 만에 이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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