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인권위 정기회의…전문가와 정책 논의

울산경찰청이 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울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경찰청이 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울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경찰청이 9일 청사에서 인권위원회 정기 회의를 열고 인권 정책 추진 상황과 과제를 점검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회의엔 법조계·학계·시민단체 등 외부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인권위원들이 지난해 인권 업무 성과를 살펴보고 올해 정책의 우선순위를 검토했다.

이들은 회의 후 북부경찰서 통합유치장을 방문해 유치인 보호 시스템과 취약 요인을 살피는 현장 진단도 진행했다.

박찬혁 인권위원장은 "울산 시민의 인권 보호와 안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은 "사건 수사 전 과정에서 적법 절차를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권 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