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지능형 CCTV 관제로 쓰러진 시민 구조

울산 남구청 전경.(울산 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6 ⓒ 뉴스1
울산 남구청 전경.(울산 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6 ⓒ 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는 지역 내 고정형 CCTV 카메라 전체에 구축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통해 심야 시간대 길거리에 쓰러진 주취자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집에 돌려보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5시 36분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이 길거리에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관제요원에게 알렸다.

관제요원의 연락을 받은 경찰은 해당 시민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구는 "쓰러진 시민 발견부터 구호 조치까지 8분 걸렸다"며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통해 사람이 눈으로 발견하기 힘든 사각지대를 줄였다"고 설명했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스마트 사회 안전망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