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식 교육감 예비후보 "적극행정 면책 보호제 도입하겠다"

조용식 노옥희재단 이사장. 2026.3.30 ⓒ 뉴스1 박정현 기자
조용식 노옥희재단 이사장. 2026.3.30 ⓒ 뉴스1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조용식 울산 교육감 예비후보가 3일 '적극 행정 면책 보호제' 운영과 청렴도 향상 방안을 내놓았다. 적극 행정 면책보호관 지정 및 소송비 전액 지원, 24시간 부패 신고 체계 구축, 학교 시설 공사 실시간 공개 시스템 도입 등이 핵심이다.

조 예비후보는 "적극 행정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적극 행정 면책보호관을 지정하고, 법률적 문제가 발생하면 변호사 선임비와 소송비 지원, 소송 절차 대행 등을 지원하겠다"며 "적극 행정을 펼치는 공무원은 성과급 최고 등급 보장, 특별 승진 등으로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학교 시설 사업을 모두 공개해 비리 소지를 차단하는 '실시간 공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객관적인 감사 처분 기준을 마련해 반복적·고의적 비위에 대해선 엄정히 처분하겠다"며 "24시간 부패 신고 시스템과 공익 신고 안심 변호사 제도 등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