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시례지역 소규모 사업장에 '건강상담소' 운영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산업안전보건체계가 미비한 시례지역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 건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울산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례지역 내 거점 공간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
시례지역은 영세한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해 있어 산업재해 및 직업병 질환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곳이다.
이번 상담소에선 △심뇌혈관질환 예방 기초 검사 △1:1 맞춤형 상담 △보건 홍보 캠페인 △근로자 건강센터 건강지원사업 사후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북구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추가로 건강상담소를 운영, 시례지역 노동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건강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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