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내달부터 장생포 스탬프투어 진행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4월부터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일대에서 '2026 장생포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투어 코스는 총 3개 권역, 12개 인증 장소다. A 권역은 고래박물관·고래생태체험관 등 기존 명소이며 B 권역은 웨일즈스윙·웨일즈카트 등 체험 시설이다. 또 C 권역은 창작스튜디오와 죽도 갤러리 등 문화 공간이다.
장생포 관광 안내소 등 6곳에서 스탬프 투어북을투어북을 받아 권역별 2곳 이상, 총 8곳의 스탬프를 찍으면 완주로 인정된다.
구는 완주자에게 장생이 인형키링, 메탈 마그넷, 종이 방향제 중 1종을 선택 제공하며, 월 100명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남구 관계자는 "장생포에서 스탬프를 찍는 즐거움이 특별한 여행의 기억으로 확장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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