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기업 융자 지원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울주군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주민복지·기업유치 융자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소득 증대와 기타 생활 안정 등을 돕기 위해 실시한다.
융자금 지원 대상은 금융기관(농협 울주군지부) 여신 기준을 충족하면서 발전소 주변지역(온양읍, 서생면) 내에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업을 운영하는 주민과 기업이다.
기존 지원금을 받는 대상자 중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와 신용대출 부적격자 등 금융기관 여신관리 규정에 저촉될 때는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또 대상 지역에서 전출 시 즉시 상환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주민복지 지원사업의 경우 가구당 최대 2000만 원까지, 기업유치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0만 원까지다.
연이율 1.5%, 2년 거치 5년 분할 상환이 조건이며, 상반기 융자지원 예산은 총 4억 5000만 원이다.
지원 희망자는 접수 기간에 온양읍·서생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오는 6월 내로 선정 여부를 안내한다. 선정자는 안내 일까지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에 방문해 융자금을 신청하면 된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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