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항 북항 방파호안 보강 공사 추진…6월까지 용역 설계

울산항 자료사진 ⓒ 뉴스1 DB
울산항 자료사진 ⓒ 뉴스1 DB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31일 '울산신항 북항 방파호안 보강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울산신항 북항 방파호안은 2019년 북항지구의 재해예방을 목적으로 총 802억 원을 들여 완공한 외곽 시설이다.

울산청은 이상 기후로 상향된 설계 기준에 따라 북항 방파호안을 보강하기 위해 용역비 15억 원을 투입해 작년부터 설계를 시작했으며, 이날 중간보고를 거쳐 6월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울산 북신항 구역은 울산항이 동북아 에너지 물류허브로 도약하는 데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울산청은 동 지역 내 시설물 보호 및 운영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