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보건소, 첫 아이 육아 위한 '엄마모임' 운영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내달 2일부터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기본방문에 참여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엄마 모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엄마 모임은 북구공공산후조리원 프로그램실에서 주 1회, 총 5차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영아 하임리히법 실습 △반짝반짝 유치관리 △엄마랑 아기랑 요가 △엄마의 충전 시간(산후우울 관리) △우리 아기 첫 식사 등으로 구성된다.
북구보건소는 오는 9월 고위험군 및 집중 관리가 필요한 지속 방문 대상자를 위한 엄마 모임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신규 등록 및 엄마 모임 참여 희망 임산부는 북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첫 아이 육아로 막막함을 느끼는 엄마들이 이번 모임을 통해 양육 노하우를 배우고, 서로 지지해 주는 정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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