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태화강변에 파크골프장 '첫 삽'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25일 학성동 태화강 일원에서 '태화강 어울림 파크골프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파크골프장은 부지 면적 2만 5413㎡, 2개 코스 18홀 규모로, 특별교부세 7억 원 등 19억 5600만 원이 쓰인다.
구는 이곳을 '장애인 우선 파크골프장'으로 만들기 위해 일반 파크골프장보다 경사도를 낮추고 진입로를 넓게 조성할 방침이다.
구는 이달부터 공사에 들어가, 오는 7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쾌적한 체육 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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