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공공산후조리원, 내달부터 '대기 예약'도 온라인으로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공공산후조리원이 이용객 편리를 위해 내달부터 온라인으로만 예약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기존엔 산후조리원 정규 예약을 온라인으로 받은 뒤 대기 예약만 유선으로 접수해 왔다.
하지만 대기 예약자들이 동시에 전화를 걸면서 통신상 오류가 발생하거나, 통화 순서가 지연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북구는 온라인에서 정규 예약이 마감될 경우 별도의 유선 신청 없이 바로 대기 번호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북구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조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운영 시스템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의 예약 편의성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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