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 "청년 선대위 '챌린저스' 출범"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선거대책위원회 '챌린저스'의 출범을 알렸다.
김 예비후보 청년 선대위는 이날 회견에서 "청년이 살아갈 수 있는 울산을 위해 청년들이 도전한다는 의미로 '챌린저스'라는 이름을 붙였다"며 "200명의 청년이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어 "20살 대학생부터 청년 문화예술인, 청년 노동자, 청년 자영업자 등이 선대위에 함께 한다"며 "출범 이후 거리로 나가 울산의 변화를 얘기하고 조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만나는 많은 주민들이 청년의 일자리를 이야기한다"며 "그만큼 울산이 당면한 시급한 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울산 청년들은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낼 준비가 돼 있다"며 "청년이 버티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선택하는 도시 울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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