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 선착순 1만원 지급…울산 중구 '탄소중립 투컷 챌린지'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3~9월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투컷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챌린지는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챌린지엔 중구민과 중구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다회용기 활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하기 △가전제품 대기전력 차단하기 등 탄소중립 생활 수칙을 실천하고 인증 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날짜와 실천 항목이 다른 게시글을 2건 이상 올리면 된다. 이어 해당 게시글을 캡처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상반기(3~6월) 선착순 80명, 하반기(7~9월) 선착순 7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쉽고 재미있게 함께할 수 있는 이번 챌린지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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